■ 미-중 '관세 난리통'에 이재용 회장이 일본을 찾은 이유
■ 공수처 "'12·3 계엄' 수사 계속"…尹소환 가능성엔 말 아껴
■ 필수추경 2조 늘려 12조 편성…최상목 "초당적 협조 부탁"
■ 트럼프 관세로 '부의 판도' 바뀔 판…美·中 슈퍼리치 희비교차
■ 美, 한국 등 '민감국가 목록' 발효…과학기술 협력 차질 우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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