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류성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1 + 1 =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하나는 한예슬과 류성재의 다정한 투 샷 사진이고, 다른 하나는 이를 챗 GPT를 활용해 지브리 버전으로 변환한 사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환한 미소가 똑같다”, “AI보다 실물이 더 나은 적은 처음”, AI가 못 따라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