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정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프로야구 전설 양준혁 55살에 딸 아빠 됐다
▶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2년8개월 연애 후 결혼 발표
▶ 제이제이, 아찔한 속옷 패션+시선 집중 볼륨 몸매
▶ 해리 케인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에 데려오고파”
▶ 레인보우 김재경 올해 여름 결혼했다…소속사 인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