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4/12/17/20241217510142.jpg" /></figure><p>배우 이하늬가 17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p>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p><p>[ⓒ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div><p>배우 이하늬, 모델 이현이가 12월 17일(화)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AHC 신제품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o3AsD7TW7rU?si=GZVdMVq5mn8Dgknf"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이날 공개된 AHC 신제품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1월 1일 공식 출시되며, 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1251/art_17344136109599_3eea1b.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배우 이하늬, 모델 이현이가 12월 17일(화)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AHC 신제품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상] 이하늬-이현이, 탄력 넘치는 미모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17/news-p.v1.20241217.37497b4b234744349c7d9aa6f5fef073_P1.webp" /></figure><p>뚝 떨어진 기온으로 한층 추운 겨울을 되새기게 되는 17일. 오늘도 연예계에서는 각종 행사와 인터뷰가 이어진다.</p><p>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채널A의 새 주말극 ‘체크인 한양’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우 감독과 함께 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참석한다.</p><p>드라마는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최대의 여각 용천루와 그곳에 입사한 신입사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인혁은 신분을 숨긴 왕자로, 김지은은 남장 여자 홍덕수 역을 연기한다.</p><p>정건주는 장난기 넘치고 다정한 천준화를, 할 말 다 하는 한양 MZ 고수라 역으로는 박재찬이 출연한다.</p><p>이들이 출연하는 채널A 새 주말극 ‘체크인 한양’은 오는 21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 된다.</p><p>또한 SBS 금토극 ‘열혈사제 2’에서 비리검사 남두헌 역을 연기하는 배우 서현우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한다.</p></div>

뚝 떨어진 기온으로 한층 추운 겨울을 되새기게 되는 17일. 오늘도 연예계에서는 각종 행사와 인터뷰가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채널A의 새 주말극 ‘체크인 한양’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우 감독과 함께 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참석한다.

배인혁·김지은·정건주·박재찬, 조선 호텔리어들의 성장기 ‘체크인 한양’

<div><p>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 브랜드 가치와 부합</p><figure><img src="https://www.jangup.com/news/photo/202412/94790_66393_4858.jpg" /></figure><p>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p><p>이하늬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여기에 평소 뛰어난 자기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p><p>AHC측은 “이하늬의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AHC의 뮤즈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p>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이었는데,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에스테틱 노하우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AHC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이하늬는 2025년 1월 출시하는 신제품 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모델로 활약하며 CF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No.1 아이크림 브랜드 AHC의 스테디셀러,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13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p><p>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풀페이스 스킨 타이트닝의 3STEP으로 처지고 늘어지는 얼굴 전체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일명 #실로탄탄크림이다. 히아루론산으로 2번 감싼 나노-히아좀을 함유한 역대 최소 사이즈(모공의 1/1,300)의 아이크림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더 빠르게 흡수되고, 본딩콜라겐 T7이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 차오르는 탄력감을 올리고, 펩타이드 실을 함유하여 팽팽한 탄력 리프팅 케어를 도와준다. 실로, 놀라운 탄력을 선사할 AHC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1월 1일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p>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 브랜드 가치와 부합.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AHC,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 발탁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18/news-p.v1.20241218.83b64e59456643c5847b5721a8f5fa11_P1.webp" /></figure><p>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게 ‘보석함’ 출연 러브콜을 보냈다.</p><p>17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p>이날 홍석천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보석함’ 시즌3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p>MC들이 콘텐츠를 홍보하러 왔냐고 지적하자 홍석천은 “전 홍보할 생각 없다. 홍보 없어도 잘 된다”며 “메시지 하나만 남기고 싶다. ‘은우야, 드디어 네 차례다. 네가 나와서 보석의 종지부를 찍어달라’”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p><p>또 홍석천이 “차은우 씨만 나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공개 구애하자, 김준호는 “보석의 기준이 뭐냐”며 어떤 사람들을 섭외하냐고 물었다.</p><p>이에 홍석천은 “일단 잘생겨야 하고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 허각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또 웃을 때 예쁜 남성이 보석함에 출연하는 기준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p></div>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게 ‘보석함’ 출연 러브콜을 보냈다. 17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차은우X홍석천 조합 볼 수 있을까…‘보석함’ 출연 러브콜 “네 차례야” (돌싱포맨)

<div><p>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정 경기가 열렸다.</p><p>흥국생명 투트쿠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p><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2/image_readtop_2024_976814_17344326626292755.jpg" /></figure><p>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p><p>▶ 프로야구 전설 양준혁 55살에 딸 아빠 됐다</p><p>▶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2년8개월 연애 후 결혼 발표</p><p>▶ 제이제이, 아찔한 속옷 패션+시선 집중 볼륨 몸매</p><p>▶ 해리 케인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에 데려오고파”</p><p>▶ 레인보우 김재경 올해 여름 결혼했다…소속사 인정</p><p>[ⓒ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p></div>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정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투트쿠 ‘김연경 앞에서 포효’ [MK포토]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12/17/news-p.v1.20241217.64c2f930e8014db8a08929d59639e8c2_P1.webp" /></figure><p>배우 정지환이 ‘지거전’에서 유연석의 질투심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트렸다.</p><p>​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 6회에서 정지환이 대통령실 전담 신임 수어 통역사 정원빈으로 처음 등장해 시청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정원빈은 신임 수어 통역사들이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백사언(유연석 분) 대변인과 얼굴 대결이 팽팽하겠다”는 말에 정원빈은 “종종 듣는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p>​또한 함묵증으로 말하지 못하는 홍희주(채수빈 분)의 옆에서 배려하며 챙겨주는 모습으로 백사언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정원빈은 워크숍으로 가는 버스에서 백사언보다 먼저 홍희주의 옆자리를 차지하더니, 체육대회에서는 홍희주에게 짝이 되자고 제안하는 등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사사건건 백사언의 신경을 긁으며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 백사언을 자극하는 기폭제로 맹활약한 정원빈은 백사언, 홍희주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해 존재감을 발산했다.</p><p>​이처럼 정지환은 훤칠한 키와 반듯하고 수려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으며, 남다른 친화력과 능청미로 대통령실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드라마 전개상 주인공 유연석, 채수빈 관계의 중요한 변화를 이끄는 캐릭터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p>​첫 등장부터 유연석과 채수빈 관계에 구심점으로 떠오른 정지환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p><p>​한편,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p></div>

배우 정지환이 ‘지거전’에서 유연석의 질투심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트렸다. ​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 6회에서 정지환이 대통령실 전담 신임 수어 통역사 정원빈으로 처음 등장해 시청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정원빈은 신임 수어 통역사들이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백사언(유연석 분) 대변인과 얼굴 대결이 팽팽하겠다”는 말에 정원빈은 “종종 듣는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거신’ 유연석 질투심 부르는 정지환 미모

<div><p>[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길 21-2.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는 기획전시 <싱그러움을 그러모아>를 열고 있다. <싱그러움을 그러모아> 전시는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정명조 작가와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엔믹스 설윤 등 k-pop 아이돌의 한복 꾸미개를 만든 최윤하(메종드 윤)의 작품을 선보인다.</p><figure><img src="https://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41251/art_17344025262341_ff28fa.jpg" /></figure><p>유교 사회로서 남녀가 유별하며 신분의 차이가 뚜렷했던 조선시대에 여성은 최대한 노출을 자제해야 했으며 영ㆍ정조 시대에는 가체 금지령으로 인해 사치스러운 머리 장식을 할 수 없었다.</p><p>자신의 여성성을 드러내고 꾸밀 수 있는 부위는 쪽을 진 머리와 옷 위로 치장하는 꾸미개가 전부였는데, 이러한 여성들의 꾸밈에 대한 본능과 부귀영화, 다산, 다복을 바라는 염원을 두 여성 작가가 각기 다른 장르로 선보인다.</p><p>관람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12:00~13:00 제외, 17:30 입장 마감 시간) 입장료는 없다. 전시에 관한 문의는 전화(02-351-8554)로 하면 된다.</p></div>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길 21-2.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는 기획전시 <싱그러움을 그러모아>를 열고 있다. <싱그러움을 그러모아> 전시는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정명조 작가와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엔믹스 설윤 등 k-pop 아이돌의 한복 꾸미개를 만든 최윤하(메종드 윤)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복을 입은 여성의 뒷모습과 아이돌의 한복 꾸미개

<div><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KbAb5WPOalA"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오늘은 미인대회에서 '남다른 이유'로 화제가 된 4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p>2022년 페루 미인대회에서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외손녀 '키아라 빌라넬라'가 최종 4인에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녀를 비롯한 3명의 입상자가 유명인의 가족이었기에, 심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비난받았죠. </p><p>국제 미인대회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의 2021년도 1위는 베트남 대표인 '응웬 특 투이 디엔'이었는데요. 이때 그녀가 4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사연도 주목받았죠. </p><p>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그녀는 하루에 18시간 이상 일해야 했지만,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이후에는 연예인으로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p><p>같은 대회에서 2020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인 '마리아나 바렐라'와 푸에르토리코 대표인 '파비올라 발렌틴'이 라이벌로 만났는데요. 하지만 둘은 사랑에 빠져서, 2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참고로 그녀들의 두 국가에서는 동성혼이 합법이죠. </p><p>미인대회에선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오기에 여러 이유로 깜짝 놀라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네요.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12/18/20241218000055_0700.png" /></figure></div>

오늘은 미인대회에서 '남다른 이유'로 화제가 된 4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페루 미인대회에서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외손녀 '키아라 빌라넬라'가 최종 4인에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녀를 비롯한 3명의 입상자가 유명인의 가족이었기에, 심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비난받았죠.

[포토]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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