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흥국생명의 여자배구 한시즌 최다 연승 타이를 저지했다.
정관장은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 흥국생명의 한 시즌 최다 연승 타이인 15연승을 저지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 15연승을 저지한 정관정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프로야구 전설 양준혁 55살에 딸 아빠 됐다
▶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2년8개월 연애 후 결혼 발표
▶ 제이제이, 아찔한 속옷 패션+시선 집중 볼륨 몸매
▶ 해리 케인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에 데려오고파”
▶ 레인보우 김재경 올해 여름 결혼했다…소속사 인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