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바이오팜은 5일 뇌전증 환자의 질환 관리를 위해 개발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제로'(ZERO)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서밋'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및 인공지능(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환자와 보호자가 발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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