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겨울을 맞았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무신사 스탠다드 25 F/W 컬렉션과 함께 진행한 한소희의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한소희는 이번 화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세련된 겨울 감성을 담아냈다. 그는 클래식한 실루엣의 아우터와 니트, 감각적인 패딩 아이템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모델인 한소희는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무드로 ‘한소희 스타일의 겨울’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각기 다른 룩마다 한소희만의 시선과 제스처가 녹아들었다.
‘하퍼스 바자’ 에디터는 “한소희는 매 착장마다 그 의상에 맞게 포즈를 취하고, 각기 다른 분위기로 연기하듯 표현했다”며 “자신만의 분위기로 모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인상 깊었다”고 했다.
한소희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