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연합회는 제36대 회장으로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52년 연합회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이자, 3대(代)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