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설 당일에도 47곳 운영
바디프랜드가 오는 설 연휴 기간 대다수의 라운지가 정상 영업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국 161개 라운지 중 27, 28일에는 각각 160, 156개 지점이 운영한다. 설 당일인 29일에는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의 47개 지점이 영업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역시 157개의 직영 라운지와 백화점 라운지가 문을 열고 정상 영업한다.
바디프랜드는 체험 예약 신청 후 라운지 방문해 제품 체험 및 상담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매일 마사지베드 '에이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설 연휴 중 라운지 운영과 각종 각종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여유로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고객들이 가까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해 마사지를 체험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