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에셋 48원...지난해 3분기 누적 589억원 손실

2025-01-14

보아스에셋(237010)이 14일 상한가를 찍었다. 전일 대비 11원 오른 48원을 기록했으며 가중평균주가는 47원이다.

시가총액 160억5천2백만원의 패션기업이다. 핸드백 및 지갑 제조업, 도소매업을 영위하면서 2022년 10월 중고차 판매업을, 2023년 06월에는 금융상품투자 및 유가증권매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4억4천3백만원으로 영업이익 -7억6천8백만원, 순이익 -589억2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119억4천2백만원이며 부채총계가 7억1백만원이다.

최대주주는 김성진 대표(46.85%)이며 특수관계인 포겟, 스마트골프, 위드파, 탑어슬 비롯해 개인투자자 6명을 포함한 지분율이 86.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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