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여대생이 찍은 영상이 소름 돋는다며 화제입니다. 그녀는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인데요.
그녀가 공개한 북한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이 경악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확인해보세요.
놀랍게도 화려한 쇼핑몰에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 네티즌들이 이에 관해 질문을 해도, 여대생이 대답을 회피해서 진실은 미궁에 빠졌죠.
게다가 쇼핑몰에서 파는 캐릭터 인형도 논란이었는데요. 해당 캐릭터는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나오는 '루피'였기 때문.
우리나라의 콘텐츠를 엄격히 규제하는 북한에서 어떻게 가능하냐며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는데요.
하지만 뽀로로는 과거에 북한 회사가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기에, 용인해준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죠.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