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2/13/22832a93-ecc8-464d-89e9-8979dafd7ee7.jpg" /></figure>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이 탑재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5인치형 TV(출고가 219만원)를 월 1만원대 구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5년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사진 삼성전자]</div>

<div>평일 오후 7시까지 결제 시 당일 출고물류센터 일원화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figure><img src="https://www.dentalarirang.com/news/photo/202502/43681_73364_1734.jpg" /></figure>㈜신흥이 운영하는 DVmall(http://www.dvmall.co.kr)이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지난 2024년 9월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는 평일 오후 7시까지 결제 완료된 제품을 당일 출고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더욱 신속하게 필요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특히 긴급하게 제품이 필요한 치과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시행 후 이용 고객들이 손꼽는 가장 큰 장점은 “진료 시간이 끝난 후에도 주문이 가능해서 여유롭고 편리하다”는 것이다.DVmall의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한 치과 원장은 “수술 등으로 갑작스럽게 재료가 필요하게 될 때가 있는데 차질 없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다”면서, “DVmall만 이용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또 다른 이용 고객은 “인터넷 쇼핑 시 제품 품질과 가격도 있지만, 빠른 배송이 있을 경우 선택하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로켓 배송 서비스인데, 치과 쇼핑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라며 감탄했다.DVmall의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지난 2020년 물류센터의 일원화 사업 덕분이다. DV hub의 준공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일원화를 통해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으로 출고 프로세스를 개선했다.DVmall 관계자는 “치과 가족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의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div>

물류센터 일원화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 ㈜신흥이 운영하는 DVmall(http://www.dvmall.co.kr)이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지난 2024년 9월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치과재료도 ‘총알배송’... DVmall,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 인기

<div><img src="https://file.bodnara.co.kr/up/news/201882-25021102.jpg"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21:9 울트라와이드 비율의 LG디스플레이 IPS 블랙패널을 적용한 알파스캔 최초의 38인치 모니터 신제품 3824Q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3824Q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력한 성능과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압도적인 화질과 차원이 다른 명암비로, 영상 감상, 업무,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 게이밍까지 완벽하게 아우르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선명한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으로 PC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 게임기,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대형 화면으로 OTT,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100대 한정으로 무결점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해 정가 529,000원의 3824Q 무결점 제품을 49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과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동영상 리뷰 등록시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하고,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N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21:9 울트라와이드 38인치 커브드 화면의 압도적 화질 3824Q는 일반 IPS 패널 대비 2배 높은 2000:1의 명암비를 자랑하는 LG디스플레이 IPS 블랙 패널을 적용해, 깊은 암부 표현과 사실적인 디테일을 제공한다. WQHD+(3840x1600) 해상도의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은 기존 모니터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며, 영화 감상이나 게임 시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10억 7천만 컬러를 표현하는 10비트 컬러와 HDR 10 지원으로 일반 모니터와 차별화된 깊고 생생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역대 최고 사양인 96W의 전원을 제공하는 USB C타입 단자가 내장된 신작은 맥북, 노트북과 모니터를 USB 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하는 동시에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하고 데이터 초고속 전송까지 가능하다. USB 단자 2개가 내장되어 있어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2개의 HDMI 단자 및 DP 단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KVM 스위치를 내장해 하나의 키보드 및 마우스로 PC 2대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PIP 및 PBP 기능 지원으로 2개 기기를 연결해 컨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소스와 작업물을 비교할 때도 유용하다. 또한 높낮이, 스위블, 틸트가 가능한 멀티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오랜 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과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을 적용,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줄여준다. 또한, 눈부심 방지 논글레어 패널을 채택해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태스킹을 위한 화면 분할 소프트웨어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div>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21:9 울트라와이드 비율의 LG디스플레이 IPS 블랙패널을 적용한 알파스캔 최초의 38인치 모니터 신제품 3824Q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파스캔, LG IPS Black 패널 38인치 C타입 모니터 출시행사 진행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39315273_1460766_m_1.jpeg" /></figure>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55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신제품(55SF85)을 12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2025년형 삼성 OLED TV는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집 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실내의 공기 질이 좋지 않을 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으로 냉방 시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해준다.'홈 모니터링' 기능도 새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한다. TV가 꺼진 상태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 또는 다른 TV로 알람을 보낸다.2025년형 TV 리모컨에 새롭게 추가된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추천 받거나 등장 인물 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다.'클릭 투 서치'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의 검색창을 열거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리모컨 버튼 하나로 TV 화면에서 모든 과정이 이루어져 시청 흐름을 방해 받지 않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실시간 번역'은 시청 중인 콘텐츠의 자막을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해외 드라마나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때 영어 자막을 한국어로 변환하거나, 한국어 자막을 다른 언어로 번역해 글로벌 콘텐츠를 언어 장벽 없이 감상할 수 있다.'AI 모드'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시청 중인 영화·스포츠·일반 등 장르별로 AI가 콘텐츠를 인식해 맞춤 화질을 제공하며, 콘텐츠의 밝기와 주변 환경 등을 분석해 화면에 최적화된 밝기로 조절해준다.또, AI가 콘텐츠의 사운드를 대화, 음악, 음향 효과 등으로 분리, 추출한 뒤 실내 환경과 콘텐츠 특성에 맞춰 각 사운드를 최적화해준다.이번 OLED TV 신모델은 'AI 구독 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하면 월 1만원대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 삼성 AI TV를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수리 서비스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된다.2025년형 삼성 OLED(55SF85) TV의 출고가는 21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div>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55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신제품(55SF85)을 12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집 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

삼성, 신규 AI 기술 탑재한 55형 OLED TV 출시…219만원

<div>‘메탈 플레이트’ 발급 대상 상품 확대<figure><img src="https://www.whitepaper.co.kr/news/photo/202502/243025_176282_616.jpg" /></figure>[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현대카드가 ‘메탈 플레이트’ 발급 대상 상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 카드는 현대카드 M·MM·X·Z와 ZERO 등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GPCC(General Purpose Credit Card∙범용 신용카드)인 ‘현대 오리지널스(Hyundai Originals)’ 전 상품이다. 현대카드 M·MM·X·Z는 비비드한 원색의 메탈 플레이트로, 현대카드 ZERO는 순백색의 메탈 플레이트로 재탄생했다.그동안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회원들 만이 누려왔던 메탈 플레이트 경험을 일반 회원으로 확대한 것이다.현대카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탈 플레이트는 국내 최초로 세라믹 코팅 공법을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카드의 컬러를 거의 동일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버 특수 가공으로 메탈의 금속 재질을 표현해냈다. 앞서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플레이트에 메탈 소재를 도입했다. 지난 2009년 국내 최초 VVIP 카드인 ‘the Black’에 ‘금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릴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1년엔 흐르는 물과 같은 질감을 지닌 신소재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2014년엔 화폐 소재의 시초인 구리를 현대카드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코팔(Coppal) 플레이트 출시해 신용카드가 화폐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표현했다. 2018년부터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주로 항공기 제작에 쓰이는 금속인 두랄루민(Duralumin)을 적용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두랄루민 소재의 메탈 플레이트는 플라스틱 플레이트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NFC 기반의 비접촉 결제도 가능해 국내, 해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탈 플레이트 신청은 신규 회원의 경우 카드 신청 단계에서 가능하며, 기존 회원은 '내 카드 목록'에서 추가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메탈 플레이트 발급·재발급 비용은 10만원이다. M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라면 보유한 M포인트로도 발급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div>

‘메탈 플레이트’ 발급 대상 상품 확대.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현대카드가 ‘메탈 플레이트’ 발급 대상 상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 M∙X∙Z∙ZERO 등 대표 상품에 메탈 플레이트 옵션 제공

<div>엣지(Edge)AI, AIoT 플랫폼 전문기업 트루엔(417790)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홈카메라 ‘이글루 S8’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트루엔은 공공부문 영상감시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클라우드 기반 홈카메라(브랜드명:이글루)에 접목해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이글루 S8은 AI 행동분석과 실시간 호흡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특히 영유아 분리수면 중 뒤집힘, 지정 영역 이탈 및 호흡 이상 시 위험 알림을 제공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알림 설정과 울음소리 구분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알람을 최소화했으며 자동 자장가 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감지된 내용 관련 데이터를 앱(APP)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최근 IP카메라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영상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기관 CCTV에 준하는 소프트웨어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 여기에 소비자가 원할 때 직접 카메라 렌즈를 차단하는 자가보안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트루엔 관계자는 “’이글루 S8’은 AI를 활용해 기존 홈카메라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것이며 가정 내 보안뿐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스마트 홈카메라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또한 미국 아마존(Amazon)에도 출시할 예정으로, 본 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IoT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글루 S8은 12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정보는 '이글루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제공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엣지(Edge)AI, AIoT 플랫폼 전문기업 트루엔(417790)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홈카메라 ‘이글루 S8’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루엔, 인공지능(AI) 홈카메라 ‘이글루 S8’ 출시

<div>ASUS가 AI 모델 훈련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광범위한 개발 요구 사항에 다재다능한 성능을 제공하는 컴팩트한 ASUS NUV 15 Pro 미니 PC를 발표했다. ASUS NUC 15 Pro는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를 비롯해 DDR5-6400MHz 메모리, 인텔 아크(Intel Arc) 그래픽을 탑재하여 최대 99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ASUS NUC 15 Pro는 인텔 Wi-Fi 7, Wi-Fi Proximity Sensing, 인증된 Bluetooth 5.4를 포함한 다양한 무선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Wi-Fi 7은 최대 16개의 동시 스트리밍 장치를 지원하므로 개방형 사무실에 이상적이고, 사용자는 최대 46Gbps 다운로드 속도로 단 2초 만에 1GB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Wi-Fi 7은 또한 향상된 안정성과 보안을 제공하여 중단없는 온라인 회의를 위한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고급 암호화를 제공한다. Wi-Fi Proximity Sensing은 사용자의 존재를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PC를 자동으로 잠그거나 깨울 수 있다. ASUS NUC 15 Pro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위한 통합 Intel vPro 및 fTPM 2.0 기술로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섀시에 혁신적인 스프링 로드, 힌지 레버 액션 디자인을 적용하여 메모리 또는 스토리지 통합 및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2개의 HDMI 2.1 및 Thunderbolt 4 연결을 통해 최대 4개의 4K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며, 또한 Power Sync 기능을 통해 ASUS NUC 15 Pro는 HDMI CEC 인터페이스로 연결된 ASUS 모니터의 전원 상태를 제어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SMB 및 크리에이터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ASUS NUC 15 Pro의 주요 스펙은 아래와 같다. </div>

ASUS가 AI 모델 훈련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광범위한 개발 요구 사항에 다재다능한 성능을 제공하는 컴팩트한 ASUS NUV 15 Pro 미니 PC를 발표했다.

ASUS, 최신 인텔 CPU 탑재한 AI 미니 PC 'ASUS NUC 15 Pro' 발표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39324346_1460902_m_1.jpeg" /></figure>SK텔레콤은 12일 진행된 연결기준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이닷은 누적 가입자 827만명을 확보했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이르면 연내 구독 모델 기반 유료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div>

SK텔레콤은 12일 진행된 연결기준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이닷은 누적 가입자 827만명을 확보했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이르면 연내 구독 모델 기반 유료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컨콜] SKT “에이닷, 이르면 연내 구독 기반 유료화 추진”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이 탑재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5인치형 TV(출고가 219만원)를 월 1만원대 구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5년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사진 삼성전자]

[사진] 삼성전자 “55인치 OLED TV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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