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러버스 클럽’ 오프라인 모임 성료···‘핫데뷔’ 뉴비트 데뷔 플랜 집중조명!

2025-03-27

케이팝의 내일을 엿볼 수 있는,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한데 모였다.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주최한 케이팝 업계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 ‘케이팝 러버스 클럽(K-POP LOVERS CLUB)’이 25일 서울 중구 홈즈레드 명동 스카이라운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케이팝 러버스 클럽’은 케이팝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매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이스오디티 김홍기 대표의 사회로, 신인 보이그룹 뉴비트를 탄생시킨 주요 크리에이터 및 기획자들과 함께 음악평론가 김영대, 차우진, 김윤하가 참여한 심도 깊은 토크 세션이 펼쳐졌다.

1부는 ‘2025년의 케이팝레이더’를 주제로, 김홍기 대표와 차우진 평론가가 공동 진행했다. 케이팝레이더가 지난 2월 발표한 글로벌 케이팝 소비 흐름 및 아티스트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케이팝 세계지도 2024’를 바탕으로, 다가올 케이팝 시장의 방향성과 주요 변화를 깊이 있게 짚어봤다.

오는 4월 28일 정식 오픈 예정인 ‘케이팝레이더 2.0’도 이날 현장에서 최초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한층 세분화된 섹션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으로 팬덤과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와 함께, 스페이스오디티의 팬덤 인큐베이팅 서비스와 협업한 그룹 영파씨, 82메이저, 리센느, 코스모시, 뉴비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도 공유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2025년의 보이그룹은 어떻게 태어나는가?’를 주제로, 음악평론가 김영대와 김윤하가 신인 보이그룹 뉴비트의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뉴비트는 데뷔 전부터 스페이스오디티의 팬 플랫폼 ‘블립’ 내 약 1만 명의 유저로부터 ‘월말평가’를 받는 등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데뷔 프로모션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또, 뉴비트는 정식 데뷔 전부터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뉴비트의 총괄 디렉터 및 프로듀서인 비트인터렉티브 김혜임 대표와 A&R 담당 오경록 본부장, 그리고 에스파, 아이브 등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리전드필름 윤승림 감독과 칼라비카 박비 실장 등 크리에이티브 팀이 함께 자리해 제작 노하우와 이들이 꿈꾸는 케이팝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케이팝 러버스 클럽’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케이팝 시장 속에서 창작자, 기획자,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산업의 내일을 그려보는 소통의 장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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