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유족, 기자회견 연다···“김수현 미성년교제 입증자료 공개”

2025-03-26

고 김새론 유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자료를 공개한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6일 입장을 내고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 당시부터 교제했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 자료 공개 및 최근 유족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정대응에 관한 기자회견을 27일 오후 1시 30분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센터 8층 비너스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새론과 김수현이 미성년 당시부터 교제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공개되지 않은 여러 추가 자료 등을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미성년 당시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고인에게 7억원의 채무 변제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새론이 생전 작성한 문서에서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내용이 유족에 의해 공개되면서 이 같은 의혹이 일었다. 2015년 당시 김새론은 15세였다.

반면 김수현은 이와 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고인에게 두 차례의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채무 변제를 압박했다는 의혹 또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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