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양지은이 1월 3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8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0~26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양지은은 244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양지은은 지난해 11월 데뷔 첫 정규 1집 ‘소풍’을 발표했다. 현재 타이틀곡 ‘나비당신’으로 활동 중이며,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잔치로구나’ 외에 ‘유채꽃’, ‘상사몽’, ‘아버지’, ‘배웅’, ‘영등포의 밤’, ‘잔치로구나’, ‘사뿐히 살랑’, ‘사랑길’, ‘먹먹’, ‘매화야’, ‘절세미인’ 등이 수록됐다.
2위는 송가인(1704표)이 차지했다. 이어 은가은(50표), 이찬원(30표), 박현호(20표), 박창근(15표), 박지현(14표), 장민호(9표), 황영웅(3표)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