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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이하 동창회)가 산불 피해 한인을 위해 삼단 매트리스 1000여 개를 기부한다. 동창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비영리 구호단체 ‘Asian American Housing & Environmental Justice’(AAHEJ, 대표 박지영)에 매트리스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규황 회장은 "앞으로도 동창회 차원에서 가용한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한인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23)476-5126, (818)271-4645
[서울대 동창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