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가 기내 선반에서 시작됐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보조 배터리 등이 발화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 문제는 기내에서 배터리 추정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반입 물품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박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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