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유안타증권이 보로노이의 주식 약 456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유안타증권은 29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 업체 보로노이의 주식 20만3천401주를 약 45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유안타증권의 보로노이 지분율은 1.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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