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유학생의 소셜미디어(SNS) 심사 도입을 위해 유학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해 준비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사진은 28일 서울 세종로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줄을 선 시민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