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운 김새론 49재, 유족 모여 명복 기렸다

2025-04-05

고 김새론이 이승을 떠나는 날 하늘도 울었다.

김새론 유족은 5일 오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김새론의 실제 납골당에 모여 49재를 조용히 지낸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유족들은 이날 자리에 모여 김새론의 명복을 비는 자리를 가졌으며 그간 고인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김새론 부친 등은 김새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는 뜻도 함게 알렸다.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이 되는 날이다.

김새론의 절친 배우인 김보라가 이날 고인의 49재를 기리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추운 거 극혐하는 막내야. 하필 또 비오네.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편지나 받아”라며 고인을 회상했다.

김새론 유족은 김새론이 생전 김수현과 미성년 때부터 교제했다는 입장문 등과 지인 등에게 보낸 메시지를 확보해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의혹과 채무 변제 압박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유족을 상대로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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