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 특전 증정
사촌 커스터마이즈의 페이스 파츠 3종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버전 ‘옛날 옛적에 괴혼’(한국어판)을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2025년 10월 14일(화)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 전작 세이브 데이터 특전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 특전으로 ‘사촌 커스터마이즈의 페이스 파츠 3종’을 제공한다.

▶돌아온 시리즈 특전
‘괴혼 ~굴려라 돌아온 왕자님~’ 혹은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의 저장 데이터를 동일한 플랫폼에서 하나 이상 소지했다면 ‘사촌 ’아바마마(어린이)‘’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과거 시리즈에 등장했던 어린 시절의 아바마마로 굴릴 수 있으며, 사촌 커스터마이즈 기능으로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에 활용할 수 있다.

■ 옛날 옛적에 괴혼

아바마마가 가지고 놀던 기묘한 두루마리가 지구와 달, 수많은 별을 부수고 말았다. 두루마리에 기록된 다양한 지구의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며, 왕자는 굴리고 뭉친 덩어리를 우주로 날려 사라진 별들을 되살려야 한다.
이 새로운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서부시대, 고대 이집트, 쥐라기 시대 등 다양한 지구의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한다. 덩어리를 굴리는 속도가 올라가는 ‘로켓’, 물건을 끌어당기는 ‘자석’, 잠시 동안 시간을 멈추는 ‘타이머’ 등 굴리는 데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또한, 작품에선 왕자와 함께 총 68명의 사촌이 등장한다. ‘사촌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사촌의 컬러나 페이스 파츠를 변경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사촌을 만들 수 있다.
‘스포츠 괴혼’에서는 4명이서 제한된 시간 내에 덩어리를 굴려 대결한다.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혹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사촌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새로운 무대에서 즐기는 새로운 ‘삐까번쩍 송’을 들으면서 덩어리를 굴리고 뭉치고 크게 만들어 보자.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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