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의 '서울영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에는 배우 신영균 ,장미희, 박정자,이정재, 한예리, 예지원과 김한민(명량시리즈) 감독, 윤제균(해운대, 국제시장), 강윤성(중간계), 정지영(부러진 화살) 감독 등이 참석했다. 2015년 건립 계획 발표 후 10년 만에 준공된 '서울영화센터'는 영화인 대상 전문성 교육 및 시민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11.2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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