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 대화면 TV 스타일 살리는 ‘대형 86 무빙 스탠드’ 벌써 4차 판매

2025-02-13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최대 50KG, 86형 TV까지 설치해 장소를 이동하며 활용하는 것은 물론, 쇼룸 등 디스플레이의 세로 배치가 필요한 공간에도 능히 활용할 수 있는 ‘라익미 무빙 스탠드 대형 86 TV 스탠드’의 4차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공간을 재정의하는 뛰어난 스타일과 높은 활용성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며 공급 물량이 부족한 현상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라익미 대형 86 무빙 스탠드는 무려 50KG를 넉넉히 지지할 수 있어 최대 86형 TV까지 무리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덕분에 대화면 TV도 무빙 스탠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장소를 이동하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편리한 캐스터 장착으로 가볍게 밀기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 활용이 더욱 편리하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선반 설치로 리모컨 등 각종 소품을 거치하기에도 최적이다.

가정은 물론,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쇼룸이나 전시관, 각종 컨퍼런스 장소 등에 활용하기에도 최적이다. 베사(VESA) 플레이트 중심을 기준으로 최대 1120mm에서 최소 865mm까지 설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디스플레이를 90도 회전시키는 피벗 등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각종 케이블을 봉 내부로 수납할 수 있어 장소를 이동하는 경우 더욱 편리하다. 덕분에 전시장소나 컨퍼런스 등 공공장소에서 활용 시에도 케이블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스탠드 뒷면에 셋탑박스나 각종 기기를 보이지 않게 정리할 수 있는 플레이트를 지원해 필요한 기기를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보다 많은 기기의 수납이 필요한 경우 다용도 멀티 바스켓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라익미는 공간을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화이트 컬러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는 것에 맞추어 4차 물량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이트 컬러의 대형 86 TV 스탠드를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의 구매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라익미 측은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 향후 화이트 컬러를 집중 제작해 연이은 품절사태로 소비자들이 구매에 불편을 겪는 일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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