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The-K예다함(이하 예다함)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2025년 FC(일반) 1기 신규 위촉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FC 신규 위촉자 모집요건은 ▲수도권 위주 거주 ▲매사 적극적이며 의사소통에 능한 자(신원보증보험증권 발급 가능자) ▲마케팅팀이 주관하는 교육 이수 후 적격 인정된 자로, 오는 20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다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25년 신규 위촉자로 발탁된 이들에게는 성과달성수당을 최소 2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입FC를 추천하고 정착하면 추천자와 신입 모두에게 각 30만원의 추가 수당도 지급된다.
예다함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푸른 뱀의 해)을 맞아 예다함과 함께할 2025 신규 FC 파트너를 모집한다”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열정적이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다함은 2009년 국내 유일의 교직원 복지 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지난해까지 탄탄한 재무적 기반을 통해 최근 10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의전 행사 건수 10만 건을 달성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 및 수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인증을 5회 지속 획득했다. 아울러 고객납입금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업계 최다인 1금융권 6개 은행(신한, 하나, 우리, 전북, Sh수협, SC제일)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