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진기주, 술집→고교서 재회 “미친 거야?” (하이스쿨)

2025-02-21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고교생으로 변신, 잠입 수사를 시작했다.

21일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첫 방송됐다.

이날 정해성(서강준)은 국장의 지시로 고등학교에 잠입하게 됐다. 정해성의 팀이 맡은 작전의 이름은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병문(김의성)이 착복한 8천 억원 상당의 금괴를 찾기 위함이었다.

고교 잠입 지시를 받고 정해성은 “미친 거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내가 어떻게 학교에 가냐”며 거부했지만, 팀장의 설득 끝에 지시에 따르기로 했다. 이후 국정원 팀은 회식했고, 이 식당에 오수아(진기주) 역시 회식을 하고 있었다. 우연히 정해성을 본 오수아는 첫눈에 반했고, 자신의 모친에게 “되게 잘생겼다.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사랑에 빠진 듯 이야기했다.

며칠 후, 정해성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등굣길에 나섰다. 이때 교문에서 오수아를 마주쳤다. 오수아가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인 학교에 정해성이 잠입하게 된 것.

정해성을 본 오수아는 “너 일로 와라. 미친 거 아니냐. (술집) 어떻게 뚫었냐”며 혼을 냈다. 이어 “너 전학생이라 참는다. 조심해라. 한 번만 더 걸리면 상담실 직행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해성은 발끈하며 식당에서 위기에 처한 정해성을 구해준 일을 언급했다. 정해성은 “듣고 보니 어이가 없다. 선생님도 잘하신 건 없다. 나랑 같이 싸우지 않았느냐. 그때 보니까 인정사정없이 두들겨 패시더라. 철 쟁반으로”라고 반박했다. 오수아는 “너를 구하려고 그런 거다”라고 말했으나, 정해성은 “난 구해달라 한 적 없다. 내 잘못 인정한다. 선생님도 인정하시고 서로 좋게 좋게 넘어가자. 전학 첫날이니까”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자리를 피했다.

이후 정해성은 금괴가 숨겨진 장소로 보이는 병문고 구관에 들어갔다. 수색 중 수상하게 보이는 곳을 발견, 이곳으로 내려갔지만 이때 누군가 정해성에게 총을 겨눠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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