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농협은행 거친 금융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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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확실성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소방수로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이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된 이석용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후 농협은행 등을 거쳐 주요 보직과 일선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로 통한다.
2025-02-19
농협중앙회·농협은행 거친 금융전문가
대내외 불확실성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소방수로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이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된 이석용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후 농협은행 등을 거쳐 주요 보직과 일선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