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택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채권을 발행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일 메타플래닛은 X(구 트위터)를 통해 36억엔 규모 무이자 보통주 채권을 발행한다고 했다.
또 앞서 메타플래닛은 미국 플로리다에 자회사 메타플래닛USA를 설립하고, 2억5000만달러 규모 자본을 투입해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메타플래닛이 매수한 비트코인은 총 5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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