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B글로벌의 남성 뷰티 브랜드 ‘조마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향수’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남성 향수를 넘어 종합 남성 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조마드는 지난해 11월 남성용 올인원 커버 로션을 출시했다. 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피부 보정과 스킨케어 기능, 최고 등급의 선크림 기능까지 제공하는 이 제품은 바쁜 현대 남성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남성들의 뷰티 케어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조마드는 올해 대표 향수인 ‘블루밍 나잇’의 향을 담은 바디워시 제품과 영양 보습에 효과적인 립밤을 새롭게 선보였다. 블루밍 나잇 바디워시는 향수와 동일한 깊이 있는 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립밤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건강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보습 포뮬러를 적용했다.
HLB글로벌은 조마드를 통해 향수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그루밍 제품 등 남성들이 필요로 하는 종합 뷰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마드 특유의 차별화된 감각과 품질을 앞세워 남성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조마드 관계자는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많은 고객 덕분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영광을 얻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마드는 매년 더욱 발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조마드는 향수와 스킨케어를 넘어서, 남성 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남성들이 더 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조마드는 향수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남성 뷰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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