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0대 소녀 세 명이 어머니가 와이파이를 껐다는 이유로 살인을 모의하고 흉기로 공격하려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리스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밤 휴스턴의 한 주택에서 벌어졌으며, 연루된 소녀들은 각각 14세, 15세, 16세로 모두 자매로 알려졌다.
당국은 세 소녀가 부엌에서 칼을 들고 어머니를 쫓아가 거리까지 달려가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한 명은 어머니의 머리를 벽돌로 가격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보호하려던 할머니도 밀쳐져 바닥에 넘어졌다.
다행히 어머니와 할머니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 자매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해리스카운티 소년범 시설에 수감됐으며, 모두 흉기를 이용한 중범죄 폭행 혐의(aggravated assault with a deadly weapon)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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