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겨울 롱패딩 150 여벌을 선물했다.
4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 앰버서더인 고윤정이 지난 겨울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들을 위해 디스커버리 롱패딩을 선물한 데 이어 올해는 그의 차기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스태프들에게 패딩 150 여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배우 고윤정이 선물한 제품은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으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스테디셀러다.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필파워가 우수하며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배우 고윤정이 배우 김선호를 비롯한 여러 출연 배우들 및 제작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중인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한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해외에서 촬영되고 있어 이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롱패딩 선물이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유용한 방한 용품이 돼줄 예정이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로 내년 방영 예정이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