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스에치, 젯센이허 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 체결

2025-04-02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과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비에이에스에이치(BASH)가 중국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비에이에스에이치는 1일 중국 상장기업인 베이징 젯센 테크놀로지(Beijing Jetsen Technology)의 자회사 베이징 젯센이허 테크놀로지 인더스트리와(Jetsen-Yihe technology industr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중국 강소성, 산동성, 광동성 등 세 지역에서 함께 사업을 제안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에이에스에이치는 어린이집 낮잠이불 세탁서비스에서 탄생한 캐릭터 IP 워시즈(WASHZ)로 IP 라이선싱 과 애니메이션 제작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워시즈 캐릭터는 다섯 가지의 개별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각각 세제, 물, 세탁 볼, 섬유 유연제, 비눗방울의 형태를 형상화한다. 캐릭터들은 단순히 세탁을 넘어서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세탁해 세상을 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현대인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달하고 있다.

젯센이허 테크놀로지 인더스트리(Jetsen-Yihe Technology Industry)은 애니메이션 투자·배급, IP라이선싱 사업을 하고 있다. 모회사인 베이징 젯센 테크놀로지(Beijing Jetsen Technology : SZ 300182)는 2000년년도에 설립돼 디지털미디어 및 방송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 내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비에이에스에이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자사 캐릭터인 워시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비에이에스에이치는 2024년 서울경제진흥원(SBA)을 통해 홍콩 라이선싱쇼, 라이선싱 엑스포(라스베가스), 싱가폴 Asia TV Forum 등에 참여해 Tencent, Alibaba(Youku), Medialink HK, Alpha Group, Huasi.tv(Beijing Jetsen Technology 계열사)등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워시즈 캐릭터 공모전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홍콩, 대만, 중국, 일본 등 파트너사와 함께 올 2분기 진행한다. 총상금 한화 2,000만원(USD15000달러) 규모다.

비에이에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APAC 공모전을 통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과 더불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IP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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