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MMA) 단체 블랙컴뱃이 글로벌 콘텐츠 유통사 ODK 미디어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이데아파라곤은 2일 “ODK 미디어와의 계약을 통해 블랙컴뱃 콘텐츠가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컴뱃은 설립 3년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기준 세계 랭킹 29위에 오른 국내 격투기 단체다. 지금까지 넘버링 이벤트 13회, 블랙컴뱃 라이즈 6회, 챔피언스리그 24회를 개최하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회사 측은 2025년부터 해외 콘텐츠 시리즈 제작 및 유통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ODK 미디어는 36개국 320개 제작사의 콘텐츠를 확보한 아시아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FAST·AVOD·TVOD·SVOD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