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 팰리세이즈 원전 SMR 건설 협약 체결"

2025-02-25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자력 발전소의 소유주인 홀텍 인터내셔널이 현대건설, 현대 E&C와 소형모듈원전(SMR)을 건설하기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고 2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홀텍은 현대건설과 북미에 10GW(기가와트) 규모 SMR 건설을 위한 전략적 협약에 서명했다.

홀텍은 지난 2022년 가동이 중단된 팰리세이즈 발전소의 재가동을 추진해 왔다.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오는 10월경 팰리세이즈 원전을 재가동시킨다는 게 홀텍의 계획이다. 계획대로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폐쇄된 원자력 발전소가 재가동된다.

다만 홀텍의 원자로는 아직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CNBC는 전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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