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 출시

2025-10-22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아내 칙칙함부터 흔적[1] 고민 개선까지 하루 만에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식약처 고시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으며, 동시에 멀티 비타민 성분을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오페는 1998년 첫선을 보인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 이상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아내 빠르고 간편한 토닝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속 도달률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300만 개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지한 레티젝션 세럼, 피부과 관리[2]와 비교 물광 플럼핑 효과를 검증한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등을 통해 고효능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10월 20일 아모레몰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10월 2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색소 침착에 의한 흔적

[2] 건강한 피부의 피부관리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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