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에 ‘트윈제로’ 특장점 알렸다

2025-02-26

유한양행 세멘리스 어버트먼트 ‘트윈제로’의 장점을 부울경 지역에 확실히 알린 자리가 진행됐다.

이유승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경향(The Evolution of implant prosthesis)’을 주제로 강의한 유한양행 트윈제로 다기관 제품설명회가 지난 2월 8일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유승 교수는 최신 세멘리스 보철의 최신 동향에 대해 강의하며, 관련 보철 시스템의 경향은 유지뿐만 아니라 술자나 환자가 얼마나 만족할 만한 리페어가 가능한 부분인지가 진료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짚었다.

이와 관련 링크가 없고, 시멘트가 없는 트윈제로 방식이 세멘리스 어버트먼트에 있어 발전한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유한양행 트윈제로는 수직 고경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편리한 보철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점, 전치부 심미를 위한 강력하고 편리한 보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트윈제로는 두꺼운 크라운 마진부(최대 1mm)와 수직고경을 낮춰, 지르코니아 두께를 더 두껍게 할 수 있어 보철물의 내구성을 높일 수 있고, 크라운 파절의 걱정을 줄인 제품이다. 인상재·구강스캐너 임프레션이 모두 가능하며, 환자 구강환경에 알맞은 5가지 Gingiva 사이즈로 맞춤 진료가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트윈제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좋다. 새해에는 트윈제로의 특장점을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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