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적용 시 만기별로 최저 연 2.65~2.95%
다음 달 보금자리론 금리가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1월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보금자리론 만기별 대출금리(2025년 11월 기준)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또한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 2.95%(50년) 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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