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퓨어로터스, '2025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현지시장 진출 잇따라 '성과'

2025-04-02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제주 비건&클린 코스메틱 전문기업 더퓨어로터스(주)(대표 오유진)가 글로벌 시장 공략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청정 제주에 기반한 비건&클린 화장품 브랜드 더퓨어로터스(주)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을 상대로 다년간 공급과 상품개발 협력에 관한 계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독특한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과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앞세워 바이어 상담에 나선 더퓨어로터스(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기반 유통사와 공급, 제품개발 협력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오세아니아 시장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클린 뷰티와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더퓨어로터스(주)의 제품 콘셉트가 성공할 것으로 평가됐다.

유럽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 온 더퓨어로터스(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리투아니아 유통사와의 독점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고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기반 유통사와 제품 공급은 물론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합의를 담은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중해 관광국 키프로스에 진출해 있는 영국계 리테일 체인인 홀랜드앤바렛(Holland & Barrett)의 14개 매장에 공식 입점을 확정했다.

더퓨어로터스(주) 관계자는 "이번 '2025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참가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뷰티 제품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계속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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