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신제품 인증제 개선 시급...확인서 취득에 2년·수천만원
보안 분야 신제품과 통합보안 제품 개발이 기존 보안 인증제도에 막혀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에 따르면 이메일 보안 관련 신제품을 개발한 A사는'일반 보안요구사항'을 통해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하는 데 2년이 걸렸다. 비용은 약 6500만원이 발생했다. 신제품은 시험 기준을 만들기 위한 컨설팅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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