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측 “父 사칭 불법 출판물, 명백한 허위 사실…법적 대응”

2024-09-06

제니가 사칭 문제 관련 고소 절차를 밟는 중이다.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아티스트의 아버지를 사칭한 허위 사실이 담긴 불법 제작 출판물 및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불법 제작 출판물 구입에 유의해 주시고 이와 관련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유포자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 방해 등 근거로 형사 고소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성희롱,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수집된 증거자료를 토대호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OA 엔터테인먼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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