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조화, 디자인의 깊은 역사 탐구
고객 의견 반영, 핏과 기능성의 끊임없는 진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유니클로(UNIQLO)가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라이프웨어 매거진 13호를 발간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호는 '리비지팅 클래식(Revisiting Classic)'을 주제로 전통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의 탄생 배경을 조명하며, 유니클로만의 클래식 해석이 반영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특히 고객 의견을 반영해 핏과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제품들도 함께 다뤄져 브랜드의 발전 방향이 돋보인다.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노시타 타카히로는 이번 매거진에 대해 "유니클로가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디자이너 스즈키 다이키의 조언과 독일 인플루언서 라라가 전한 "클래식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클래식한 좋은 옷들이 언제나 스타일 중심에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옷으로 모든 사람의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니클로 철학인 라이프웨어(LifeWear)를 담아왔다. 이번 13호에서는 특히 전통적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 기원을 재조명하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소비자와 산업계 모두에게 클래식 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감을 제공한다.
전 세계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무료 배포되는 이 매거진은 국내에서도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3호까지 발간된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유니클로만의 철학과 혁신적인 제품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