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조기 퇴진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 확인…대국민 약속 어긴 것”“탄핵보다 더 신속하고 예측 가능성 있고 질서 있는 길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역부족”“尹, 즉각적인 직무 정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