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정책펀드 세제혜택 대폭 확대: 정부가 국민참여형 성장펀드와 BDC 투자자에게 납입 단계부터 배당까지 이중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영진들은 정책펀드를 활용한 절세 전략과 함께 서학개미 유턴 정책이 국내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즉시 분석해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 반도체 초호황으로 소부장 낙수효과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속에 테스(095610)·디아이티(110990) 등 소부장 기업들이 잇달아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은 3개월 내 생산능력 확대와 인력 확보 계획을 수립해야 할 상황이다.
■ 홈플러스 청산형 회생으로 유통업계 구조조정 가속화: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후 청산을 추진하며 41개 점포 폐점 계획을 밝혔다. 유통업계 CEO들은 자사 점포 수익성 재점검과 함께 부실 채권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하며, 특히 무담보채권 보유 기업들은 연내 손실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모습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정책펀드 들면 소득공제…배당땐 세율 낮춰 분리과세
정부가 국민참여형 성장펀드와 BDC 투자 시 납입금 소득공제와 배당 분리과세 5~9%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한도는 현행 300만 원에서 최소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국내 투자 특화 ISA 비과세 한도도 500만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거론된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시장 24시간 개방도 계획대로 추진되며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로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경영진들은 정책펀드를 활용한 절세 전략 수립과 함께 외국인 투자 확대에 따른 자사 주가 영향을 분석해야 할 상황이다.
2. 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분리매각 후 청산 가닥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청산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익스프레스 매각 후 청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6000억~7000억 원은 공익채권 상환에 투입되고, 무담보 점포 70% 이상인 41개 점포가 폐점될 예정이어서 무담보채권자들의 상당한 손실이 예상된다. 회생절차는 최장 올해 9월 4일까지 진행된 뒤 폐지되며, 3조 7000억 원의 청산가치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업계 CEO들은 자사 재무건전성을 즉시 점검하고 거래처 신용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하며, 특히 홈플러스 채권 보유 기업들은 손실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3. 역대급 기술수출에도 선급금은 최저 수준
지난해 국내 바이오 기업 기술수출이 21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선급금 비중은 1.7%로 최근 3년래 최저 수준에 그쳤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초기 임상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면서 리스크가 큰 초기 단계 계약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자금 여력이 부족한 바이오벤처들이 협상력이 낮은 상태에서 조기 기술수출에 나서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오 기업 CEO들은 기술수출 시 선급금 비중뿐 아니라 계약 규모와 마일스톤 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삼성전자·하이닉스 호황에 소부장 ‘낙수효과’…수주 계약 잇달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속에 테스(121억 원), 디아이티(212억 원), 예스티(122640)(76억 원)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잇달아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SK하이닉스는 9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다올투자증권(030210)은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을 100조 907억 원으로 추산했다.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은 공급망 내 위치를 점검하고 대형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경영진들은 반도체 소재 관련 투자 기회를 포착하되 업황 사이클 변동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체계도 병행 구축해야 할 전망이다.
5. 실적반등 궤도…핵심 열쇠는 ‘전사적 DX’
현대제철(004020)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320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수익성을 회복했다. DX연구개발실을 신설하고 AWS와 협업해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했으며, 2031년까지 자율생산체계 구현을 목표로 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당진 특수강공장에 국내 최초로 선재 태깅 로봇을 도입해 무인화와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통 제조업 CEO들은 현대제철의 DX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단기 비용 절감보다 중장기 수익 구조 개선 관점에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점이다.
6. 중기부, 한·중 스타트업 교류 확대…“기술 협력·투자기회 발굴”
중기부가 대통령 방중 기간인 7일 중국 항저우에서 ‘한·중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하며 양국 스타트업 교류를 본격화한다. 중국은 AI·로봇 등 첨단 분야에서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희망 국가 중 미국·일본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정부의 실용 외교 기조에 따라 스타트업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기업 CEO들은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재검토하고 한·중 파트너십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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