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채권이 금융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한·일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열린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에서다. 세미나에선 디지털 채권시장 플랫폼, 배출권 거래의 디지털화 현황·과제 등이 논의됐다.
2025-09-09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채권이 금융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한·일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열린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에서다. 세미나에선 디지털 채권시장 플랫폼, 배출권 거래의 디지털화 현황·과제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