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식사·홈파티 모두 'OK'...락앤락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 출시

2025-09-10

1800W 출력, 자동 요리 모드로 간편성 높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락앤락이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식사부터 손님 초대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넌스틱 코팅 내솥과 스테인리스 찜판을 적용해 구이, 볶음, 찜, 전골 등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1800W 고출력으로 요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디지털 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편하다. 요리별로 최적화 모드를 제공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내솥·찜판·유리뚜껑 모두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투명한 내열 유리 뚜껑으로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본체 하단에는 전원 코드 수납 공간을 마련해 보관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멀티쿠커는 대용량 요리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런칭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는 15일 락앤락몰에서 첫 선을 보이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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