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남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전햇다.
감초 연기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활약중인 김기남은 2002년 데뷔 이후 개성있는 연기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김기남은 매 작품에 자신만의 연기 발자취를 남기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김기남은 최근 개봉한 영화 ‘써니데이’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예능 공개도 앞두고 있다.
스프링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교규필, 강기둥, 김대곤을 영입하며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 등등 프로그램 제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다방면에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기남을 영입하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