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2025-05-06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6일 노무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영세 소상공인 100명에게 공인노무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사업 중인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노무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소규모 사업장에 필요한 필수 노무 지식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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