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님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전속계약 해지 이후에도 어도어를 벗어나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잡힌 스케줄과 광고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8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님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전속계약 해지 이후에도 어도어를 벗어나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잡힌 스케줄과 광고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