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찬 소봇카 하만 최고경영자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만나 차량용 부품 공급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존 전장 사업은 물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기술 공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2025-11-13

크리스찬 소봇카 하만 최고경영자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만나 차량용 부품 공급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존 전장 사업은 물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기술 공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