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계열사 흡수합병 완료…내달 1일부터 합병

2025-11-30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 완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계열사인 엠오디(MOD) 및 코오롱엘에스아이(코오롱LSI)와 흡수 합병 절차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합병은 다음 달 1일부터로, 관련 합병안은 지난 7월 1일 코오롱글로벌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MOD는 경주 마우나오션컨트리클럽(CC) 등의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 사업을 하는 회사다.

코오롱LSI는 코오롱호텔과 씨클라우드호텔을 운영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포함한 식음료 서비스 사업도 맡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MOD와 LSI가 보유한 호텔, 리조트, 골프장, 레저 등의 운영 사업 역량을 더해 더욱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발-시공-운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가치 사슬을 확대해 부동산·환경·에너지·레저 종합 서비스 제공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라고 부연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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