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영원히 내게 선곡했다
강훈 100점 도전 우승 노린다

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4일 30회 방송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타이틀 매치로 진행된다. 1라운드를 통과한 톱3(TOP3)가 진(眞) 김용빈에게 도전한다.
김용빈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했다. 그는 6개월 전 순위 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미(美) 천록담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부른다. 그는 앞선 순위 결정전에서 김용빈에게 1점 차로 패했다.
춘길은 지난주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서 진 탈환을 노린다.
강훈은 1라운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100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12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프로야구] 원태인 "민호 선배 떠나지마 당부... 형우 선배 오면 대환영"](https://img.newspim.com/news/2025/12/02/25120215134326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