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콜센타’ 방어전 성공할까

2025-12-03

천록담 영원히 내게 선곡했다

강훈 100점 도전 우승 노린다

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4일 30회 방송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타이틀 매치로 진행된다. 1라운드를 통과한 톱3(TOP3)가 진(眞) 김용빈에게 도전한다.

김용빈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했다. 그는 6개월 전 순위 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미(美) 천록담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부른다. 그는 앞선 순위 결정전에서 김용빈에게 1점 차로 패했다.

춘길은 지난주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서 진 탈환을 노린다.

강훈은 1라운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100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12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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